조지아 백신 도착 간호사 첫 접종

사바나 병원 소속…주전역 보건의료 인력 위주 배포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14일 조지아주에도 도착해 첫 접종이 이뤄졌따. 조지아주 보건부 코스털 보건국은 이날 밤 “사바나시의 병원에 소속된 간호사 5명이 조지아주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았다”면서 “우리 보건국은 총 5850도즈(dose)의 백신을 전달받았다”고 밝혔다. 주보건부는 조지아주가 이번 1차 백신 배포에서 얼마나 많은 백신을 배정받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. 코스털 … 조지아 백신 도착 간호사 첫 접종 계속 읽기